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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노사 '시운전 열차 추돌' 특별안전대책 마련키로

열차 안전 확보 위해 노사 공동으로 신호시스템 일제 재점검


열차 안전 확보 위해 노사 공동으로 신호시스템 일제 재점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코레일과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지난 13일 발생한 경의중앙선 시운전 열차 추돌사고와 관련해 합동으로 특별 안전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사고로 찌그러진 열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고로 찌그러진 열차 [연합뉴스 자료사진]

24일 철도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22일 긴급 특별안전협의를 하고 사고 구간에서 발생한 신호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공동으로 신호보안장치 일제점검을 조속히 하고 불안전 요소를 제거하기로 했다.

안전시스템, 안전정책, 사고처리, 후속조치 등 철도 안전 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노사민정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안전대책을 강구하는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사고 유족과 직원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표명하고,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함은 물론, 지휘책임자에 대해서도 조처를 하기로 했다.

철도노조는 이번 사고의 원인 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25일 오전 4시부터 안전운행투쟁을 벌이기로 했지만 노사 합의에 따라 취소했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4 13: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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