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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엑스포 수출 계약 잇따라 성사돼 '활기'

개막 첫날 해외 기업들과 175만 달러 규모 계약 체결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한방의 재창조를 주제로 지난 22일 개막한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참가 기업들의 수출 계약이 잇따르며 활기를 띠고 있다.

제천국제한방엑스포 수출 계약 잇따라 성사돼 '활기' - 1

24일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개막 첫날인 지난 22일 제천에 있는 바이오벤처기업인 아리바이오가 중국·대만 기업과 15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아리바이오는 고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음료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의약품 주입 펌프와 자가조절 약물 주입기를 생산하는 에이스 메디칼 역시 스위스 기업과 2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국내 기업 간의 산업 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한방차 제조업체인 HMAX는 한약과 허브의 블랜딩 원료와 커피 등의 캡슐 공급을 담당하는 150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을 레스프레소와 맺었다.

내달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 253개 기업이 참가했다.

28개국 314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1천500회 이상의 상담이 이뤄진다.

조직위 정사환 사무총장은 "산업엑스포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출 계약이 잇따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는 기업 모두가 성공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4 12: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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