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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 동구, 문화재 야행사업 등 공모 재선정

(광주=연합뉴스) 광주 동구가 문화재청이 공모 '2018 문화재 야행(夜行)사업'과 '2018 생생문화재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재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 '달빛걸음'
광주 동구 '달빛걸음'[연합뉴스 자료사진]

야행 사업 공모선정으로 총 사업비 2억4천만 원을 확보한 '동구 문화재야행 달빛걸음'은 내년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옛 전남도청, 광주읍성 유허, 예술의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된 '오감만족 풍류산책'은 3천750만원을 사업비로 내년 4월부터 10월 한국 서양화단의 거목 오지호 화백 생가에서 열린다.

김성환 광주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문화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4 12: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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