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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다음 달까지 전통시장 도로변 주차 허용

송고시간2017-09-24 10:08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지방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전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인근 도로변 주차를 허용한다고 24일 밝혔다.

명절 맞은 광주 양동시장
명절 맞은 광주 양동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말바우·양동·대인·송정5일·우산매일 등 5개 전통시장 주변에서 이달 25일부터 추석 연휴와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이어지는 다음 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단속을 유예한다.

경찰은 2시간 이상 또는 2열 주차 행위는 질서유지 차원에서 담당 지자체, 시장 상인회와 합동 지도할 방침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에 경찰이 도로변 주차를 허용하면서 전국적으로 전통시장 이용객이 30.5%, 매출액은 23.9% 늘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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