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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맑다가 구름 많아져…평안도 가끔 비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북한은 24일 대체로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고 평안도 지역에는 오후에 가끔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서해 중부로 이동해오는 저기압골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반적 지역에 구름이 많이 끼면서 서해안 지역과 자강도의 여러 지역에서 비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방송은 함경남도, 강원도의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평년과 같았고,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비, 26, 60

▲중강 : 흐리고 한때 비, 22, 60

▲해주 : 구름 많음, 26, 20

▲개성 : 구름 많음, 26, 20

▲함흥 : 구름 많음, 26, 20

▲청진 : 구름 많음, 23, 20

j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4 08: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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