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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장…'케인 2골' 토트넘, 웨스트햄에 3-2 승리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최근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한 손흥민(25·토트넘)이 한 경기를 쉬어갔다.

손흥민은 23일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까지 벤치를 지켰다.

이 경기 이전에 약 일주일 사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그는 27일(한국시간) 아포엘(키프로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체력을 충전했다.

손흥민은 14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17일 스완지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20일 반즐리와의 리그컵 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특히 직전 반즐리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이 빠진 가운데 토트넘은 웨스트햄을 3-2로 물리치고 최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2승 2무를 거둬 승점 11을 기록했다.

이날 토트넘은 공격 삼각편대를 이룬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전반 34분 첫 골을 뽑아냈다.

에릭센이 센터서클 부근에서 잡은 공을 오른쪽 측면으로 파고드는 알리 쪽으로 보냈고, 알리의 크로스를 케인이 가벼운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케인은 4분 만에 알리의 슈팅이 상대 조 하트 골키퍼에 막혀 튀어나오자 빈틈을 노려 가볍게 왼발슛을 꽂으며 추가 골을 기록했다.

후반 15분엔 에릭센이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려 토트넘이 낙승을 거두는 듯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20분 치차리토에게 헤딩 만회 골을 허용한 데 이어 5분 뒤에는 세르주 오리에가 무리한 태클로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후반 42분엔 셰이쿠 쿠야테가 한 골을 보태면서 토트넘은 경기 막바지 한 골 차로 바짝 쫓겼으나 웨스트햄이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song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3 22: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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