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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에 '흠뻑'…충북 국립공원·유원지·축제장 북적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추분(秋分)인 23일 충북 도내 국립공원과 유원지, 축제장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로 북적거렸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시 문의면 청남대에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1천여 명이 입장해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거나 호반을 따라 조성된 역대 대통령 길을 거닐며 쌓인 피로를 풀었다.

속리산과 월악산 국립공원에는 각각 수천 명의 탐방객이 찾아 산행을 만끽했다.

괴산 산막이 옛길·청주 상당산성·문의문화재단지·진천 농다리 등 도심 인근 유원지에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도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장 등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한방의 재창조, 한방바이오 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한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장과 국내 최대 농특산물 잔치인 청주 청원생명축제장, 영동 난계국악축제·와인 축제장, 음성 설성문화제·청결고추 축제장, 충주 세계무술축제장은 관람객들로 넘쳐 났다.

"해금 연주 재밌네요"
"해금 연주 재밌네요"[연합뉴스 자료 사진]

추석을 10여 일 앞둔 이날 도내 공원묘지에는 조상의 음덕을 미리 기리려는 성묘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른 아침부터 청주 목련공원을 찾은 성묘객은 벌초하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꽃을 올리며 조상의 명복을 빌었다.

이 공원은 납골당 5만여 기, 분묘 6천300여 기를 수용할 수 있다.

인근 청주 가덕공원묘지와 음성 대지공원묘원에도 성묘객의 발길이 잇따랐다.

대지공원묘원 측은 "벌초객과 성묘객으로 오늘도 꽤 붐빈다"고 말했다.

아슬아슬 걷는 재미, 괴산 산막이 옛길
아슬아슬 걷는 재미, 괴산 산막이 옛길[연합뉴스 자료 사진]

청주 육거리시장과 복대시장 등 도내 곳곳의 전통시장에는 제수용품 등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3 13: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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