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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21호…개인 한 시즌 최다 타이 -1

송고시간2017-09-23 11:50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쳐내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에 한 개 차로 다가섰다.

추신수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시엄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 좌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0-2로 뒤진 3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우완 선발 켄들 그레이브먼을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쳤다.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시즌 20홈런을 채운 추신수는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쐈다.

2010년과 2015년 기록한 개인 한 시즌 최다 22홈런에 한 개 차로 다가섰다.

텍사스는 2회 말 맷 올슨에게 선제 투런포를 허용했으나, 추신수의 홈런으로 3회 말이 진행되는 현재 1-2로 추격하고 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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