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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지나던 버스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3명 부상

(시흥=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시흥에서 교량을 지나던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 20분께 시흥시 하중동 편도 2차로 교량에서 하중교차로 방면 2차로를 달리던 최모(50)씨의 시내버스가 1.5m 남짓 높이의 철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했다.

반대편 1차로를 달리던 A(39)씨의 모닝 승용차는 가까스로 방향을 틀어 정면충돌을 피했지만,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

최씨의 버스는 A씨 차량을 뒤따르던 승용차 1대의 전면부를 들이받고는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최씨 등 운전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st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3 09: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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