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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완벽투' 롯데, 한화 꺾고 NC 턱밑 추격

린드블럼[연합뉴스 자료사진]
린드블럼[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롯데 자이언츠가 내친김에 3위 자리까지 넘보게 됐다.

롯데는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롯데는 3위 NC 다이노스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NC와 4위 롯데의 경기 차는 '0'이 됐고, 승률도 소수 셋째 자리 차이(NC 0.5515, 롯데 0.5507)로 밀릴 뿐이다.

정규시즌 4위는 5위 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하고, 3위는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해 차이가 크다.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의 역투가 빛났다.

린드블럼은 7이닝 동안 106구를 던지면서 안타는 2개만 내주고 8개의 삼진을 잡으며 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꽁꽁 묶었다.

린드블럼은 시즌 4승(3패)째를 따냈다. 한화 상대로는 지난해 7월 22일부터 3연승을 달리며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한화 선발투수 안영명도 7이닝 동안 94구를 던지며 버텼으나 안타 10개를 맞고 2점을 내주면서 7패(1승)째를 떠안았다.

경기 초반에는 두 선발투수의 호투 속에 3회 말까지 0의 행진이 이어졌다.

4회 초, 롯데가 먼저 침묵을 깼다.

2사 1, 2루에서 앤디 번즈의 좌익수 왼쪽 2루타로 선취점을 냈다.

6회 초에는 강민호와 김문호의 연속 2루타를 엮어 1점 추가했다.

롯데는 8회 말 조정훈이 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지켜내고 9회 말에는 마무리투수 손승락이 김태균, 오선진, 양성우를 삼자범퇴로 물리치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세이브 1위 손승락은 시즌 36호 세이브(1승 3패)를 거뒀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2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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