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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코앞'…백화점, 의류·신발 할인행사

송고시간2017-09-23 06:00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주말 백화점들은 연휴 동안 야외활동을 하는 고객들을 위한 아웃도어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여성복·양말·신발 할인행사도 펼쳐진다.

◇ 롯데백화점 = 본점은 다음 달 5일까지 '부부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여러 의류·잡화 상품을 선보인다. 부부리는 배우 이혜영 씨가 자신의 강아지 '부부리'를 캐릭터로 만들어 상품 디자인에 반영한 브랜드다. 주요 제품은 ▲ 리본 스웨트셔츠 15만8천 원 ▲ 로맨틱 프릴 셔츠 드레스 25만8천 원 ▲ 벨벳 슬리퍼 24만8천 원 ▲ 패브릭 퍼퓸 2만9천 원 등이다.

구리점은 27일까지 여러 아웃도어 상품과 남성 캐주얼 의류를 판매하는 '아웃도어·남성패션 특집전'을 진행한다.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르까프, 인디안 등 총 17개 브랜드가 참여해 의류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디스커버리 방풍 재킷을 8만7천 원, 블랙야크 엣지다운을 28만9천 원, 빈폴아웃도어 다운 베스트를 9만8천 원, 인디안 재킷을 13만9천 원에 내놓는다.

◇ 현대백화점 = 무역센터점은 24일까지 10층 문화홀에서 '키친 앤(&) 테이블 페어'를 열어 식기·프라이팬·냄비 등을 최초 판매가보다 20∼3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제품은 ▲ 문도방 타원 접시 3만6천 원 ▲ WMF 메라노 냄비 3만9천 원 ▲ 실리트 프라이팬 3만9천 원 등이다.

판교점은 같은 기간 11층 행사장에서 아지오·CK양말·닥스 양말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추석 선물 세트 특가전'을 연다. 양말, 스카프 등을 최대 50% 할인하며 아지오 양말 4족 세트를 1만 원, 닥스 스카프를 5만 원, 루이까또즈 스카프를 3만 원에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레노마 스카프 균일가전도 함께 진행된다.

신촌점은 24일까지 본관 3층 행사장에서 '가버 여성슈즈 할인전'을 열고 부츠·스니커즈를 30∼50% 할인해 내놓는다. 펌프스를 4만9천 원, 하프 부츠를 7만9천 원에 판매한다.

백화점 의류매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백화점 의류매장[연합뉴스 자료사진]

◇ 신세계백화점 = 강남점은 24일까지 8층 이벤트홀에서 온라인 기반 신진브랜드 40개의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여성 의류뿐만 아니라 맘앤키즈존·라이프스타일숍 등이 마련되며 가수 아이비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한 '데님브 세븐티스튜디오', 원서동의 문구 브랜드 '피브레노' 등이 참여한다.

영등포점은 28일까지 A관 6층 이벤트홀에서 여성복을 최대 70% 할인하는 '디자이너 엘레강스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 마리아니, 조순희, 올티모, 최연옥, 데시데, 시스막스 등의 브랜드 등이 참여하며 시스막스 바지를 14만9천 원, 블라우스를 9만9천 원, 데시데 재킷을 9만 원, 최연옥 패딩 코트를 49만 원, 재킷을 15만 원에 판매한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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