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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업체 밀집 양주 남면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섬유업체가 밀집된 남면 일대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남면 일대는 검준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섬유 편직, 염색, 가공업체 144개사에 600여 명의 숙련 기술자가 일하는 곳이다.

시는 남면 일대가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내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구축, 소공인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역량 강화 사업 등에 국비 12억7천만원 등 모두 19억6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양주 남면 소재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주 남면 소재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는 숙련 기술자인 소공인들이 몰려있는 공장지대를 산업클러스터로 전환해 발전기반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시·도의 신청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다.

시 관계자는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으로 기존 섬유산업 지원에서 소외된 소공인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된 양주시 남면 일대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된 양주시 남면 일대(양주=연합뉴스) 검준일반산업단지을 중심으로 섬유 관련 업체 144개사가 밀집된 경기도 양주시 남면 일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을 받았다. 사진은 남면 일대 항공사진. 2017.9.22 [양주시 제공=연합뉴스]
wyshik@yna.co.kr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16: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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