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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는 수지와 검사 이종석…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미래를 보는 수지와 검사 이종석…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 1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종석(28)과 수지(23)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모은 SBS TV 새 수목극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오는 27일 찾아온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전작 '다시 만난 세계'처럼 판타지 로맨스다. 대신 주인공이 시간을 건너뛰지는 않고, 꿈을 통해 미래를 미리 본다.

여주인공 홍주(수지 분)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고, 남주인공인 검사 재찬(이종석)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과거 미국 CBS에서 방송해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미디엄'(Medium, 한국명 '고스트 앤 크라임') 등에서 이미 사용된 소재로 설정 자체가 새롭지는 않다. 그러나 같은 소재의 작품들이 대부분 사건 해결에 초점을 맞춘 반면,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포스터만 봐도 예측할 수 있듯 로맨스에도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인다.

[SBS 제공]
[SBS 제공]

이종석은 22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수지에 대해 "모두 아시다시피 수지는 정말 예쁘다. 멜로를 하는 데 있어 최고의 컨디션으로 매 순간 설레며 촬영했다"며 좋은 호흡을 자랑했다. 그러자 수지도 "종석 오빠가 편하게 잘 리드해줬다.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이종석은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이어 박혜련 작가와 세 번째 만난 데 대해서도 "박혜란 작가라는 이유만으로 이 작품을 선택하기 충분했다. 박 작가님은 인생의 멘토라 무조건적인 믿음이 있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시청률에 대한 자신감도 보였다.

이종석은 "평균 15∼17%를 기록할 것 같다. 그리고 키스신에서 20%가 넘을 것 같다"고, 수지는 "말이라도 30%라고 하고 싶다"고 입담을 보였다.

이 드라마는 사전제작으로 완성됐다. 이상엽, 정해인, 고성희 등도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오충환 PD는 "이종석은 청춘스타인 줄 알았는데 프로였고, 수지도 7년 기른 머리를 단발로 자를 정도로 열심히 해줬다. 배우들이 다 예뻐서 우리 드라마를 보면 꿈꾸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15: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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