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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 향기속 내달 13일 울산 봉계 한우불고기 축제

송고시간2017-09-24 08:10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가을꽃 향기 가득한 2017년 봉계 한우 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 전국 유일의 한우 불고기 특구인 봉계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야제인 '봉계 Oh! (오) So!(소) 콘서트'를 시작으로 개막된다.

울산 봉계한우불고기축제 특산물 요리대회
울산 봉계한우불고기축제 특산물 요리대회

'관광객이 감동하는 순간까지'라는 주제로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에서 열린 봉계한우불고기축제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코스프레 콘테스트가 새롭게 선보이고, 현숙, 오로라, 지원이 등의 가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주민들도 참여하는 봉계한우 가요제와 불꽃놀이 등도 마련된다.

축제장에서는 부대행사로 한우 무료 시식장을 조성해 남다른 봉계 한우 불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고, 한복 체험, 전통놀이 체험 행사, 사랑의 엽서보내기 등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봉계 한우 불고기 축제는 언양 한우 불고기 축제와 함께 1999년부터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와 언양읍 한우 불고기 특구에서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울산의 먹거리 축제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울주군 관게자는 24일 "한우 불고기 축제가 열리는 봉계·언양 한우 불고기 단지는 2006년 정부로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먹거리 특구로 지정된 곳"이라고 소개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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