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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휴식' 세인트루이스, 신시내티 제물로 3연승

땀 닦는 오승환
땀 닦는 오승환[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오승환(35)의 힘을 빌리지 않고 3연승을 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 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세인트루이스는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초 호세 마르티네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지만, 신시내티는 2회말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폭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세인트루이스는 3회초 덱스터 파울러의 2타점 적시 2루타와 야디에르 몰리나의 희생플라이를 엮어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신시내티는 4회말 필립 어빈의 투런포로 2점을 쫓아갔지만, 세인트루이스는 7회초 몰리나의 적시 2루타와 콜튼 웡의 땅볼로 다시 2점을 달아났다.

신시내티는 7회말 1점을 추격했지만, 세인트루이스는 9회초 2점을 더 도망갔다.

끈질긴 신시내티는 4-8로 뒤진 채 맞은 9회말 스콧 셰블러가 세인트루이스의 세 번째 투수 잭 듀크를 두들겨 솔로포를 터뜨렸지만, 승부는 이미 기운 뒤였다.

한편, 전날 13일 만에 등판해 1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은 오승환은 이날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1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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