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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요리사, 취약계층 어린이 후원한 고교생들에 '나눔강연'

요리사 오세득(41)씨가 이달 21일 경기 시흥시 한국조리과학고에서 '오세득 셰프의 셰프&셰어' 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연합뉴스]
요리사 오세득(41)씨가 이달 21일 경기 시흥시 한국조리과학고에서 '오세득 셰프의 셰프&셰어' 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유명 요리사 오세득(41)씨가 취약계층 어린이 후원을 실천한 고등학생들에게 나눔의 의미에 대해 강연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한 학기 동안 '초록우산 나눔리더' 캠페인 활동을 벌인 경기 시흥시 한국조리과학고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21일 이 학교에서 오씨의 강연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오씨는 강연에서 "친구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어서 요리사가 됐다. 마지막 희망도 베풀고 나누는 요리사가 되는 것"이라며 "요리사라는 꿈이 정해진 조리과학고 친구들은 남들보다 일찍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본인의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더 나은 요리사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오씨는 이날 강연료를 이 학교 학생들이 벌이는 캠페인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이 학교 학생 223명은 매월 228만원씩 모금해 시흥시 주거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com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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