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본투글로벌센터 입주사 제이디사운드, 세계 최대 EDM 축제 진출

본투글로벌센터 입주사 제이디사운드, 세계 최대 EDM 축제 진출 - 1

▲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입주사 제이디사운드(대표 김희찬)가 22~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EDM 행사 '월드클럽돔 코리아'에서 올인원 휴대용 디제잉 기기 'GODJ Plus'의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이디사운드는 월드클럽돔의 7개 무대 중 포레스트(Forest) 스테이지에 참가한다. 유명 DJ들은 제이디사운드의 휴대용 디제잉 기기 'GODJ Plus'로 공연을 펼치게 된다.

업체 측은 "2013년 독일서 시작된 월드클럽돔은 올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인천서 열린다. 참가하는 해외 아티스트만 200여 명에 이르며 약 15만 명의 국내외 클러버들이 자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해외 티켓 판매량은 이미 1만 장을 돌파했으며, 일일 관객 4만5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이디사운드가 개발한 휴대용 디제잉 기기 'GODJ Plus'는 기존 제품과 달리 A4 용지의 크기와 1.2kg의 무게를 갖고 있어 휴대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2개의 디지털 턴테이블과 믹서, 스피커로 구성돼 있으며, 스피커와 노트북 연결 없이 디제잉이 가능하다. 16GB 내장 메모리와 최대 2TB까지 외장 메모리를 추가할 수 있다.

한편, 제이디사운드는 2011년에 설립, 음향기기 개발 및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GODJ Plus를 개발했다. 3월부터는 판교에 오픈한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본투글로벌센터 소속기업으로 선발돼 입주해 있다.

현재 글로벌 음향기기 파트너사와 다양한 H/W IP, S/W IP 등의 비즈니스를 논의 중이며, 20여 개국에 제품을 유통 중이다.

일본 마쿠아케에서 약 5천300만 엔(약 5억7천만 원) 상당의 크라우드 펀딩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영국 독점 디스트리뷰터 템포(TEMPO)와 계약을 체결해 수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김희찬 제이디사운드의 대표는 "세계적인 EDM 축제 대부분은 일반적으로 특정 브랜드의 제품으로만 스테이지를 운영하지만, 'GODJ Plus' 자체 스테이지 운영할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해당 마켓에서는 혁신적인 일"이라며 "전 세계에서 모이는 전문 DJ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제이디사운드의 기술력을 알릴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13: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