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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재창조'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팡파르'

국내외 기업 250곳·바이어 3천500명 참여 매머드 산업엑스포
내달 10일까지 19일간 펼쳐져…각종 체험·전시행사도 풍성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한방의 재창조, 한방바이오 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한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22일 한방엑스포공원 주 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엑스포장 주게이트에서 개장식을 하고 내달 10일까지 1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공동 조직위원장인 이시종 충북지사, 이용걸 세명대 총장과 이근규 제천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함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개장식 [제천시 제공 = 연합뉴스]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개장식 [제천시 제공 = 연합뉴스]

조직위는 엑스포의 1호 입장객인 최홍락(49)씨 가족에게 축하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최씨는 "평소 약초 재배에 관심이 많아 어머니와 아내 등 온가족이 아침 일찍 엑스포장을 찾았는데 뜻밖에 1호 입장객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공식 개막식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3명를 비롯해 각계 인사와 기관단체장이 참석, 개막을 축하한다.

이번 엑스포는 기업 간 거래와 전시, 체험, 학술대회, 공연 등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행사장은 테마전시, 특별전시, 비즈니스 전시, 힐링체험, 야외전시 등 5개 분야 8개관으로 꾸며진다.

테마전시 공간인 한방바이오 생활건강관은 한방바이오 기술로 더욱 첨단화된 한방의료기기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핵심 전시관으로 손꼽힌다.

이번 엑스포는 참여하는 국내외 기업만 250여개, 바이어가 3천500여명에 달할 정도로 한방의 산업적 측면도 강조됐다.

엑스포 입장 1호 방문객 최홍락(왼쪽에서 3번째)씨 가족. [제천시 제공 = 연합뉴스]
엑스포 입장 1호 방문객 최홍락(왼쪽에서 3번째)씨 가족. [제천시 제공 = 연합뉴스]

조직위는 엑스포를 통해 1천158억원의 생산·소득유발 효과와 1천74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포 개장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입장료는 일반(성인)이 1만원, 청소년(만13세~18세) 6천원, 어린이(만7세~12세) 4천원이다. 경로 우대(만65세∼74세)는 6천원, 75세 이상은 무료다.

예매 입장권을 사면 주변 관광지(단양 아쿠아리움·대명리조트·고수동굴 등)와 연계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영사하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환영사하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제천=연합뉴스) '한방의 재창조, 한방바이오 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한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22일 한방엑스포공원 주 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이시종(왼쪽) 충북도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근규 제천시장. [제천시 제공 = 연합뉴스] vodcast@yna.co.kr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10: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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