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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시외버스 증회·임시 우회 등 추석 교통대책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추석 연휴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별교통대책 추진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다.

이 기간에 도는 이용객이 많은 구간에는 시외버스를 증회하고, 고속도로와 국도 교통체증 시 인근 도로를 임시 우회하도록 안내한다.

시외버스 증회구간은 서울-부산·함양·백무동, 해운대-창원, 부산-통영 등 10개 업체 62개 노선으로 모두 265회 임시 증회한다.

서울-창녕·김해(장유), 창원-안산·인천, 부산-창원·창녕·거창·대구 등 11개 업체 103개 노선은 교통체증 발생 시 임시 우회 운행한다.

도는 특별교통대책 기간에 운수사업체별 수송차량 사전 정비·점검, 운송 종사자 특별안전교육도 시행한다.

도내 여객자동차 터미널 29곳에 대해 운행시간 준수, 요금표 게시 여부 등 지도·점검활동도 벌여 대중교통 이용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 5억 전달

(창원=연합뉴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2일 추석을 맞이해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에 써 달라며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에게 추석 위문금 5억원을 전달했다.

위문금은 도내 18개 시·군 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80%이하 저소득층 1만 가구에게 가구별로 5만원씩 지급한다.

모금회와 경남도는 매년 명절 위문금 지원사업을 벌였다.

지난 설에도 18개 시·군 저소득 1만 가구에 5억원을 전달했고, 명절 위문금 이외에도 연말 월동난방비 지원사업(10억원)도 추진 중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10: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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