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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내년 지방선거에 인천시장 출마 적극 검토"

"文대통령, 현직판사 김형연 옷 벗겨 법무비서관 임명은 헛발질"
국민의당 진로 토론회 참석한 문병호 전 최고위원
국민의당 진로 토론회 참석한 문병호 전 최고위원(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민의당 문병호 전 최고위원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진로 토론회, 국민의당 혁신의 길 1: 사회·경제 노선' 행사에서 참석자 소개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17.7.25
hihong@yna.co.kr

(서울·인천=연합뉴스) 김동호 설승은 기자 = 국민의당 문병호 전 최고위원은 22일 "내년 인천시장에 출마할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전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 회의에서 "인천은 호남을 제외하고는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대표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지역 여건과 후보 경쟁력 부문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평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당의 '8·27 전당대회' 당시 안 대표 캠프 총괄본부장을 지낸 문 전 최고위원은 현재 인천부평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김형연 법무비서관 임명이라는 엉뚱한 헛발질이 나왔다"며 "과거에 현직 검사가 옷 벗고 청와대로 가는 것을 적폐로 규정했는데, 그걸 시정한다는 게 고작 판사를 옷 벗겨 비서관으로 임명하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문 전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김형연 비서관 임명은 삼권분립에 어긋난다. 즉각 해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d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09: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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