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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PC삼립,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결론에 신저가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정부가 파리바게뜨 가맹점의 제빵기사 고용 형태를 본사의 불법 파견으로 결론짓자 22일 관계사인 SPC삼립[005610]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SPC삼립은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32% 떨어진 13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13만원까지 떨어지면서 신저가를 경신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파리바게뜨 본사·가맹점·협력업체 등에 대한 근로감독 결과, 파리바게뜨 본사가 가맹점에서 일하는 제빵기사 4천362명과 카페기사 1천16명을 불법파견 형태로 사용한 것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용부는 이에 따라 파리바게뜨 본사에 3천396개 가맹점에서 일하는 제빵기사·카페기사 5천378명을 직접 고용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처벌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파리바게뜨는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로, 파리크라상은 SPC삼립의 최대주주다.

ev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09: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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