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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세계산악영화제에 울릉군의원 초청…25년 우정 과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의회와의 자매결연한 경북 울릉군의회 의원들이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행사에 참석, 25년간의 우정을 과시했다.

울주군의회-울릉군의회 25년 우정
울주군의회-울릉군의회 25년 우정울릉군의회 의원들이 울산을 찾아 태화강 대공원을 둘러보고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도 참석했다.[울주군의회 제공=연합뉴스]

22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울릉군의회 의원들을 21일 초청해 태화강 십리대숲 생태문화탐방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행사에 참석해 함께 그린 카펫을 밟고, 개막작을 관람했다.

방문 이틀째인 22일에는 간절곶 소망길 탐방한다. 내년에는 울릉군에서 양 군의원들이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8월에는 울주군의원들이 오징어축제 기간 초청받아 울릉도를 방문했다. 또 독도에서 수호 결의대회를 여는 등 매년 교류 방문하면서 우의를 다지고 있다.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1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2017.9.21
yongtae@yna.co.kr

한성율 울주군의장은 "울릉군의회와 울주군의회는 형제"라며 "25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만큼 의회 차원의 교류를 넘어서 공무원, 주민까지 확대할 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장성환 울릉군의장도 "울주군 방문은 고향을 방문하는 것처럼 언제나 반갑고 기분이 좋다"면서 "교류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의회의 인연은 1992년 시작됐다.

자매결연 당시 독도 동도에 '사시사철 푸르게 독도를 지켜달라'는 뜻을 담아 울산의 상징인 동백나무를 심으면서 '동백나무 인연'으로 불리고 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08: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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