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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웨이팡서 부산 25개 기업 참가 우수상품전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팡 루타이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7 한·중·일 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부산 우수상품전 및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상품전시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상품전시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5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는 한·중·일 산업박람회는 4만㎡ 전시장에 2천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10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박람회장 안에 부산 우수상품전시관을 마련하고 화장품과 식품 등 25개 지역 소비재 기업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통역,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또 코트라 칭다오무역관 주관으로 수출상담회도 열어 산둥성 지역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부산 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도울 예정이다.

웨이팡은 산둥성 내 4위의 경제도시이자 900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소비도시다.

최근 식품, 전자, 신소재, 제약, 바이오 등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중국에서도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0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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