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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코스타,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

디에고 코스타 모습. [AP=연합뉴스]
디에고 코스타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첼시(잉글랜드) 스트라이커 디에고 코스타가 마침내 친정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한다.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1일(현지시간) 코스타의 이적 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첼시 구단은 "개인적인 조건과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고 전했다.

코스타는 2014년 7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3년여 만에 다시 복귀하는 것이다.

이적료는 765억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5천만 파운드(765억원) 이상 지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코스타는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복귀한다고 해도 내년 1월 이후에나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8세 미만 유소년 영입 금지 규정 위반으로 내년 1월까지 선수 등록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코스타는 3년여 동안 첼시에서 120경기에 출전해 58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에는 20골을 터뜨리며 첼시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불화가 깊어지면서 이번 시즌 콘테의 전력 외 선수로 평가됐다.

이에 코스타는 이번 시즌 팀에 합류하지 않으면서 친정팀으로의 이적을 요구해왔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07: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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