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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인민은행 대북 금융규제'에 "엄청난 움직임"

미·일 정상회담서 북핵·무역 논의…"시진핑에 매우 감사"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대북(對北) 신규거래를 중단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엄청난 움직임(tremendous move)"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들을 인용, 인민은행이 북한과의 신규거래를 중단하도록 일선 은행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맨해튼 롯데 팰리스 호텔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중국은행 시스템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면서 "매우 고맙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의 회담에 대해 "대화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다. 특별히 무역에서…"라며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고 계속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핵심은 북한의 정책뿐만 아니라 행동의 경로를 바꾸는 것"이라며 "대화를 위한 대화는 생산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그러면서 북한에 대한 강도 높은 제재와 압박을 강조했다.

이번 미·일 정상회담은 한·미·일 3자 정상회담, 한·미 정상회담 등과 맞물려 연쇄적으로 진행됐다.

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2 04: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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