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김선갑 시의원 "옥외전광판에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 내보내야"

[서울시의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시의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시내 옥외 전광판을 일반적인 정책 홍보 대신 안전 관련 영상을 내보내는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선갑(더불어민주당·광진3) 시의원은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민안전 심폐소생술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은 "1∼2분의 짧은 심폐소생술 영상이 전광판에 반복 표출되기만 해도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옥외 전광판에서 안전 관련 홍보물을 내보내는 비율을 전체 공공광고 할당량의 30%로 법제화해야 한다"며 "시민안전 확보의 기초가 될 '심폐소생술 교육 영상'을 반드시 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시내 4개 자치구(종로·중구·서초·강남구) 옥외 전광판 75개에서 지난해 내보낸 공익 광고 542건 가운데 안전 관련 광고는 5.9%인 32건에 그쳤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18:2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