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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통과'…정 의장, 홀가분하게 해외출장길

우즈베크→터키 '7박 9일', 믹타 국회의장회의 참석
'김명수 인준안 처리' 촉구하며 출국 늦춰
김명수 임명동의안 통과
김명수 임명동의안 통과(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이 2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가결을 알리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7.9.21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홀가분한 마음으로 해외순방길에 오르게 됐다.

정 의장은 22일 오후 출국해 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하고 28∼29일 터키에서 개최되는 'MIKTA(믹타·중견국협의체)' 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한 뒤 30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 의장은 당초 지난 19일 출국, 카자흐스탄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국회 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 논의가 지지부진하자 출국 날짜를 연기하며 '인준 처리'를 재촉했다.

정 의장은 22일부터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사흘간 머물며 상·하원의장에 이어 샤프캇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도 면담할 계획이다. 고려인 동포를 대상으로 한 만찬 간담회도 예정돼 있다.

26일에는 믹타 개최지인 터키로 이동, 다음날 현지 현대자동차 공장을 찾아 임직원과 오찬을 한 뒤 오후에는 스티븐 패리 호주 상원의장과 양자면담을 한다.

정 의장은 28일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열리는 제3차 믹타 국회의장회의에 참석, '인도주의적 지원과 지속가능발전 간 연계'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의 사회자로 나선다.

총 7박 9일 일정의 의장 순방에는 국민의당 김성식·더불어민주당 소병훈·유동수 의원도 함께한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16: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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