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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추석에 제발 이런 말 하지 마세요

송고시간2017-10-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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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이 말만은 하지마세요!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잔소리는?

오늘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고향으로 떠나는 기차를 타고, 반가운 가족을 맞이하느라 대한민국이 온통 북적이고 있죠.

명절 스트레스 주범 1위 ‘가족 잔소리’ 30.1%(결혼정보회사 듀오)

그런데 즐거워야 할 명절이 두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잔소리' 때문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명절 스트레스 원인으로 '가족 잔소리'를 꼽았습니다. 그렇다면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무엇일까요?

미혼여성 "결혼은 평생 안 할 거야?" (32%) (2017년 결혼정보회사 듀오)

미혼 여성들은 결혼에 대한 잔소리를 가장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어른들의 결혼 압박은 관심을 넘어 ‘오지랖’이라고 느껴질 정도죠.

미혼남성 "얼마 벌어? 떡값은 좀 나와?" (36.8%%)(결혼정보회사 듀오)

반면 미혼 남성들은 경제력에 대해 묻는 말을 듣기 싫어했습니다. 연봉뿐만 아니라 추석 상여금 액수까지 캐묻는 친척들에 마음이 괴로운데요.

기혼여성 "명절인데 음식은 넉넉하게 하자" (36.7%) (2016년 취업포털 잡코리아)

차례 준비와 손님 접대로 바쁜 며느리들은 ‘명절 증후군’에 시달립니다. 기혼여성은 ‘음식 많이 하자’는 말이 가장 지겹다고 답했습니다.

기혼남성 “경기가 어렵다는데 회사는 괜찮느냐” (39.8%) (2016년 취업포털 잡코리아)

때로는 덕담이 아픈 곳을 콕콕 찌르기도 하는데요. 기혼남성은 회사 생활에 대한 걱정을 명절에 듣기 싫은 말로 꼽았습니다.

백수에게 명절만큼 두려운 날이 없죠. 구직자들은 근황에 대한 질문을 스트레스 주범으로 지목했습니다.

10대 "대학은 어디로 갈거냐?" (2016년 동아일보와 리서치기업 엠브레인)

수험생들에게는 역시 진학에 대한 질문이 고역입니다. 많은 10대가 어느 대학에 갈 건지 묻는 질문에 큰 상처를 받았는데요.

"잔소리 때문에 명절 귀성이나 가족 모임 피한 적 있다" 45.5% (2016년 취업포털 사람인)

때문에 '방콕'을 선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직장인 1천37명 중 절반 가량이 명절 잔소리가 듣기 싫어 귀성을 피한 적이 있다고 답했죠.

잔소리마다 값을 매긴 '명절 잔소리 메뉴판'이 인기를 끌기도 했는데요. '걱정은 유료로 판매'한다는 재치있는 문구가 사람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연휴, 잔소리 대신 응원의 한 마디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김서연 김유정 인턴기자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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