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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아이-베트남 N&G그룹 전기차 합작회사 설립 계약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변속기 전문업체 '엠비아이'는 베트남 엔앤지(N&G)그룹과 하노이시(市) 등과 전기차 생산을 위한 합작사 '비코모터스'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엠비아이와 N&G는 자본금 2천250만달러로 다음달 중 베트남 현지에 전기자동차·전기오토바이·전기스쿠터 생산·판매 합작법인 '비코모터스'를 세우고, 내년 1월에는 하노이에 비코모터스 생산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 회사는 향후 7년간 이 합자 사업에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유문수 엠비아이 회장은 "베트남 자동차 시장 규모는 2013년 10만대에서 2016년 30만대로 4년 만에 3배로 급증했다"며 "세계적 기술력의 엠비아이 변속기로 전기차를 생산하면 인구 1억명의 베트남 시장에서 전기자동차, 전기 이륜차 대중화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변속기 벤처기업 '엠비아이'는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 N&G그룹 본사에서 유문수 엠비아이 회장(앞줄 왼쪽)과 응우엔후앙(Nguyen Hoang) N&G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업체 '비코모터스'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엠비아이 제공=연합뉴스]
변속기 벤처기업 '엠비아이'는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 N&G그룹 본사에서 유문수 엠비아이 회장(앞줄 왼쪽)과 응우엔후앙(Nguyen Hoang) N&G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업체 '비코모터스'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엠비아이 제공=연합뉴스]

shk99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15: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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