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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국민위한 사법부 구현…항상 중간에 서서 뜻 모으겠다"(종합)

국회 임명동의안 가결 후 입장 발표…25일 0시 6년 임기 시작
임명동의안 통과 소감 밝히는 김명수 후보자(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21일 오후 서초구 사법발전재단에 마련된 사무실을 나서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실시, 출석 의원 298명 가운데 찬성 160명, 반대 134명, 기권 1명, 무효 3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2017.9.21saba@yna.co.kr(끝)
임명동의안 통과 소감 밝히는 김명수 후보자(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21일 오후 서초구 사법발전재단에 마련된 사무실을 나서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실시, 출석 의원 298명 가운데 찬성 160명, 반대 134명, 기권 1명, 무효 3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2017.9.21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방현덕 기자 = 김명수(58·사법연수원 15기) 대법원장 후보자가 21일 국회 임명동의안 가결 직후 국민을 위한 사법부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서초동 청문회 준비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법원이 당면하고 있는 과제가 적지 않다.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서 반드시 국민을 위한 사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막상 중책을 맡고 보니 마음과 어깨가 많이 무겁다"며 "저에 대한 기대가 많은 것과 마찬가지로 많은 우려와 걱정이 있는 것도 알게 됐다. 어떤 우려와 걱정도 제가 모두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또 "그 과정에서 제가 여태 살아온 것처럼 앞장서서 리드하지 않고, 항상 중간에 서서 여러분들의 뜻과 마음을 모아 일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6대 대법원장이 되는 김 후보자의 임기는 25일 0시부터 6년이다.

김 후보자의 취임식은 미국에서 돌아오는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양승태 현 대법원장은 22일 오전 11시 퇴임식을 연다.

bangh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1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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