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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국가산업단지 유해물질 사고대응 집중훈련

(울산=연합뉴스) 울산소방본부는 특수화학구조대 주관으로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총 7차례 국가산업단지 자체소방대와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유해물질(Hazmt) 사고대응 교육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훈련은 울산시의 동북아오일허브 도입과 최근 증가하는 화학사고 등 유해물질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자체소방대와 소방공무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국가 산업단지서 유해물질 사고대응 집중훈련
국가 산업단지서 유해물질 사고대응 집중훈련 (울산=연합뉴스) 울산소방본부는 특수화학구조대 주관으로 21일부터 10월 말까지 총 7차례 국가 산업단지 자체소방대와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유해물질(Hazmt) 사고대응 교육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2017.9.21 [울산시 제공=연합뉴스]

이번 훈련을 위해 특수화학구조대는 세계 3대 오일허브 국가 가운데 하나인 싱가포르에서 국제위험물 대응과정(IHRC)을 배웠다.

훈련은 유해물질 비상대응 절차와 기초이론, 개인보호 장비 착용과 활용, 제독 절차와 방법, 유해물질 누출 통제와 팀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허석곤 울산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국가산단 자체소방대의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15: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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