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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북천 식물 자생하는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경주 북천(신평천) [경주시 제공=연합뉴스]
경주 북천(신평천) [경주시 제공=연합뉴스]

(경주=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를 가로지르는 북천(신평천)이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했다.

경주시는 2014년부터 120억원을 들여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마무리하고 2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준공식을 했다.

북천 둔치는 행사장, 주차장으로 활용하려고 콘크리트와 자갈로 조성하는 바람에 하천 생태계 파괴와 인근 보문관광단지 미관을 해쳐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철거하고 자연석과 식생매트리스 사용해 식물이 자생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식생군락과 수변 생태체험장, 생태 탐방로, 하중도, 자연형 여울 등 친수공간도 만들었다.

생태 탐방로 주변에는 감, 살구, 대추 등 유실수를 심고 개구리 성장 과정을 표현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준공식이 끝나고 토종물고기 방류 등 축하 행사가 열렸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북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것을 계기로 경주가 물 산업 선진지역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14: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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