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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억 남기세요…경북 곳곳 축제 릴레이

안동 탈춤축제 홍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 탈춤축제 홍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가을을 맞아 경북도내 곳곳에서 풍성한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먼저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낙동강 700리 이곳에서 시작되다'라는 주제로 상주 이야기축제가 펼쳐진다.

낙동강과 상주를 소재로 할머니 이야기 경연대회, 생방송 우체통 이야기, 퀴즈쇼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한다.

포항운하축제는 23일부터 이틀간 '방티'(큰 대야의 경상도 사투리)타기대회, 청소년 에코 보트 경연대회, 이색 해양스포츠 시연 등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영천 보현산 천문과학관과 별빛마을에서는 29일부터 나흘간 보현산별빛축제가 열린다.

천체 관측, 우주정거장 도킹 체험 등 천문 관련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동 탈춤공원과 하회마을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과 맞물려 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흘간 이어진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축제 인간 말뚝이의 소원'을 주제로 볼리비아, 러시아, 중국 등 12개 나라 14개 공연단이 춤의 세계로 초대한다.

참여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매일 2차례 5분 정도 무대 공연을 멈추고 퍼포먼스 한가지 정도를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젊은 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유명 음악 프로그램 진행 방식과 비슷하게 탈을 쓰고 하는 '마스크 버스킹' 대회도 연다.

청도 반시 축제 및 세계코미디아트 페스티벌(10월 13일∼15일). 문경사과축제(10월 14일∼29일), 청송 도깨비 사과 축제(11월 3일∼11월 6일)도 관광객을 기다린다.

김종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멋진 가을 추억을 만들도록 시·군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14: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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