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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회의사당 앞서 남성 분신 기도…경찰, 출입 통제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 국회의사당 앞에서 21일 오후 한 남성이 분신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다.

뉴질랜드 언론들은 긴급구조대 대변인을 인용해서 한 남성이 웰링턴 국회의사당 밖에서 분신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다며 사건 직후 출동한 앰뷸런스 요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경찰도 성명을 통해 남성의 분신 사실을 확인했다.

긴급구조대 대변인은 오후 3시 50분(현지시간)께 다수의 목격자로부터 신고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 목격자는 남자가 혼자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시위 이유 등 구체적인 내용은 즉각 밝혀지지 않았다.

언론들은 사건 현장 잔디밭에는 직경 1m 크기의 불에 탄 흔적이 남아 있었다며 경찰이 사건 직후 의사당 앞 잔디밭을 봉쇄하고 일반인들의 국회의사당 정문 출입도 통제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는 23일 총선을 앞두고 있다.

사건 현장 [출처: 트위터]
사건 현장 [출처: 트위터]

ko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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