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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은?…절반이 '예·적금'꼽아

NICE알앤씨 설문조사…금융자산 많을수록 부동산 선호도 올라가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저금리가 이어지고 주가지수는 연초부터 상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금융소비자가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은 여전히 '예·적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는 2013년 이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21일 마케팅·여론 조사 전문기관인 NICE알앤씨가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7일까지 20∼64세 1만9천300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으로 '예·적금'을 꼽은 응답자는 전체의 49.6%였다.

지난해 조사(48.8%) 때보다 소폭 올라갔다.

부동산이 18.8%로 2위였고, 주식 등 직접투자가 11.8%, 보험이 10.0%, 펀드 등 간접투자가 6.7%였다.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는 2013년 12.3%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올라가는 추세다.

응답자가 보유한 금융자산을 기준으로 나눠보면 금융자산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예·적금'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많았다.

다만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예·적금 선호도가 떨어졌고 부동산과 직·간접 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갔다.

예컨대 보유 금융자산이 1천만원 미만인 사람의 경우 은행 예·적금의 선호도가 57.0%였고 부동산 구입이 14.6%, 보험이 10.1%였다.

그러나 1억원 이상은 예·적금의 선호도가 39.7%였고 부동산 구입이 21.1%였다.

또 직접투자와 간접투자가 각각 18.3%, 10.6%였고 보험은 9.0%였다.

NICE알앤씨는 "금융자산이 적은 사람일수록 안전한 예·적금의 선호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11: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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