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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北 18세 미만 어린이·청소년 인권실태 심의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유엔 아동권리위원회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북한 아동의 인권실태를 심의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1일 보도했다.

유엔 제76차 아동권리위원회는 지난 11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리며, 20일에는 유엔 아동권리협약 가입국인 북한의 18살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의 권리 실태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RFA가 전했다.

북한을 포함한 유엔 아동권리협약 가입국은 협약 실태 이행보고서를 위원회에 정기적으로 제출하고, 실태 이행에 관한 심의를 받는다.

앞서 북한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의 이행보고서를 지난해 5월 제출했다.

한편,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 필 로버트슨 대표는 RFA에 "북한에서 여성 어린이가 성폭력·학대·희롱을 당해도 신고조차 하지 않는 일이 빈번하다"면서 아동 성적 학대와 관련한 증언을 다수 확보했다고 말했다.

북한 인권(PG)
북한 인권(PG)[제작 이태호]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11: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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