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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 FOMC 여파 속 혼조세

코스닥은 사흘 만에 상승
미 FOMC 여파...환율은 상승, 코스피는 혼조
미 FOMC 여파...환율은 상승, 코스피는 혼조(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직후 자산축소 계획을 발표하고 연내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KEB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거래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133.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코스피는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피가 12월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월 정례회의 여파로 21일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32포인트(0.10%) 오른 2,414.52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0.19포인트(0.01%) 내린 2,412.01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이날 새벽 이틀에 걸친 9월 FOMC 회의 후 공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FF) 금리를 1.00∼1.25%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또 다음 달부터 월간 100억 달러씩 4조5천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줄여갈 방침도 공개했다.

아울러 연준 위원들은 올해 한 차례 추가 기준금리인상을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병연 연구원은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낮은 물가가 미스터리"라고 언급했다"면서 "이를 금리인상 여지를 남겨둔 강경론보다는 물가가 낮은 이유를 잘 모르므로 계속 지켜보자는 신중론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사흘째 '팔자' 기조를 이어가며 39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도 하루 만에 '팔자'로 돌아서서 60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이 홀로 922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전기·전자(0.83%), 의료정밀(0.73%)은 오르고 있고, 철강·금속(-1.09%), 기계(-1.06%)는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장주 삼성전자[005930](0.96%)와 2등주 SK하이닉스[000660](1.12%)가 이틀째 오르고 있다.

LG화학[051910](1.29%), 삼성물산[028260](1.1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04%), SK텔레콤[017670](1.02%)도 강세다.

현대차[005380](-0.70%), POSCO[005490](-1.54%), NAVER[035420](-1.02%)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6포인트(0.23%) 오른 669.61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3.27포인트(0.49%) 오른 671.32로 출발한 뒤 사흘 만에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09: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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