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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특화도시' 충주서 26일 대규모 산업 콘퍼런스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가 당뇨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화려한 변신을 꿈꾼다.

충주시는 당뇨 바이오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6일 중원문화재연구소에서 산업 콘퍼런스를 연다.

'충주 당뇨 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한국교통대 산업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산업적 측면에서 당뇨의 예방과 치유 방안을 모색한다.

당뇨 바이오헬스산업 정책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만성질환(당뇨)과 바이오 연계사업을 안내하며 당뇨 바이오헬스산업 전망과 신성장 동력 창출 방안도 논의한다.

서울대 약학대학 변영로 교수와 건국대 내분비과 홍은실 교수, 한양대 이동윤 교수, 교통대 이용규 교수 등 국내 당뇨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지난해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모습. [충주시 제공 = 연합뉴스]
지난해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모습. [충주시 제공 = 연합뉴스]

시는 2015년 당뇨 바이오 특화도시 조성 원년을 선포한 바 있다.

작년 9월에는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해 당뇨 특화 건강도시 인증을 받았다.

시는 기존 당뇨 치료법에 바이오기술(B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당뇨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보건소는 2003년부터 가톨릭의대와 공동으로 읍면지역 주민 2천80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해 1천500여명의 당뇨 환자를 발견, 추적해 관리해 오고 있다.

14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한 덕에 체계적인 당뇨병 관리 비결을 축적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도 당뇨 치유 작물 품종 선별과 재배기술법을 연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당뇨 치유에 좋은 음식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보급하고 시연회를 통해 조리 기술도 전파 중이다.

시 관계자는 "당뇨 바이오헬스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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