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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략사령관 "외교와 제재 등 평화적 방법 작동 원해"

한국 합동회견서 발언하는 하이튼 전략사령관
한국 합동회견서 발언하는 하이튼 전략사령관(평택=연합뉴스)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참관 등을 위해 방한한 존 하이튼 미국 전략사령관이 22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열린 합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8.22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존 하이튼 미국 전략사령관이 북한 핵·미사일 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1일 보도했다.

하이튼 사령관은 20일(현지시간) 미국 허드슨연구소가 주최한 강연에서 북한이 미국의 가장 시급한 안보 위협 중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른 어떤 위협보다 북한을 정조준하고 있다. 센서, 레이더, (미사일) 요격 모두 북한을 겨냥하고 있다"라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미국이 억제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하이튼 사령관은 전략자산을 한반도 주변으로 출격시키는 이유도 대북 억제력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군인은 외교와 제재 등 평화적 방법이 작동하길 원한다"고 밝힌 뒤 북한과의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면서도 외교가 작동하도록 가능한 한 많은 공간과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yoon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10: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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