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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수익성 하락…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21일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올해 3분기 수익성이 하락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7만4천원으로 내렸다.

이지영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천600억원, 영업이익은 3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매경기 부진으로 정상가 판매율이 하락하고 신사업인 온라인쇼핑몰과 폴푸아레의 적자도 지속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의 정상가 판매율은 5년 전만 해도 70%를 넘었으나 최근 60% 초반까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사업인 온라인몰과 폴푸아레의 정상화에도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면서 "온라인몰의 손익분기점 도달 시점은 내년 하반기로 예상되고, 폴푸아레의 경우 내년에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는 만큼 당분간 적자가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다만, 국내 독보적인 해외브랜드 전문 유통사로 시장점유율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08: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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