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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권 기재 차관 "미국 자산축소, 금융시장 영향 크지 않을 것"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21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산축소 결정에 대해 "월별 자산축소 규모가 크지 않아 급격한 금리 상승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3차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연준의 결정을 "시장에서는 예상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날 새벽(한국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후 현재 4조5천억 달러 수준인 보유자산을 다음 달부터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는 현재의 1.00~1.25%에서 동결하기로 했으나 연준 위원 16명 중 12명은 연내에 최소 한 차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이 2017년 6월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2차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이 2017년 6월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2차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08: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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