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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수송업체 입사 3일만에 695만원 훔치다 덜미(종합)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현금수송업체 직원이 입사 3일 만에 695만원을 훔쳤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김모(2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절도(일러스트)
절도(일러스트)제작 박이란

김 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1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모 현금수송 업체 정산실에서 자신이 수송을 맡은 가방 안에 있던 5만원권 39장(195만원)을 꺼내 장갑 안에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같은 달 12일 오전 4시 45분께 부산에 있는 한 톨게이트 영업소에서 수거한 현금 가방에서 5만원권 100장(500만원)을 바지 호주머니에 넣어 빼돌렸다.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김씨가 입사 3일 만에 범행했다고 밝혔다.

이후 회사 내에 "돈이 사라졌다"는 소문이 돌자 김씨는 출근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에서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휴학을 한 뒤 등록금을 벌려고 일을 시작했다"고 진술했다.

handbrothe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14: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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