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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내달부터 보유자산 축소 개시…금리는 동결

10월 100억 달러를 시작으로 계속 보유자산 축소 방침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 [EPA=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 [EPA=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달부터 보유자산을 축소키로 했다.

연준은 20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틀간 열린 정례회의에서 일단 내달 100억 달러 규모를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 보유자산을 축소해나가기로 했다.

연준은 그동안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의 만기가 돌아오더라도 이를 다시 매입하는 방식으로 유동성을 유지해 왔다.

이로 인해 연준의 보유자산은 금융위기 이전 1조 달러 미만이었던 것이 현재는 4조5천억 달러로 늘어났다.

미 연준이 보유자산 축소에 들어가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연준은 또 시장의 예상대로 1.00~1.25%인 기준금리는 동결하기로 했다.

k02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03: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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