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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쪽 바다에서도 규모 6.1 강진 발생…쓰나미 경보 없어(종합)

(도쿄=AFP 연합뉴스) 리히터 규모 6.1의 강한 지진이 21일 새벽(현지시간) 일본 동쪽 바다에서 발생했다고 미국연방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진앙은 혼슈 가마이시 시(市)에서 남동쪽 281km 지점이고, 진원의 깊이는 약 10km이다.

그러나 일본기상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지는 않았다.

USGS는 혼슈 지방에서 약한 흔들림이 느껴졌고, 지진에 따른 손상 위험도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2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멕시코 강진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일어났다. 멕시코와 일본은 모두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 위에 자리 잡고 있다.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자료사진]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자료사진]
[그래픽] 일본 규모 6.1 강진 발생
[그래픽] 일본 규모 6.1 강진 발생


lesl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03: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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