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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이란 핵합의 지켜져야"

"탄도미사일 통제 방안도 추가해야"
유엔총회 연설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하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유엔본부 AP=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란 핵합의가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마크롱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015년 타결된 이란 핵합의는 강력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춘 좋은 합의"라면서 "2∼3개 조항을 더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전했다.

그는 추가조치에는 탄도미사일 통제와 합의의 유효기간 연장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란 정부와 협의해 다른 추가조치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크롱은 아울러 "다른 장치 없이 핵합의를 포기한다면 그것은 실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크롱의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핵합의를 파기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반대의 뜻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yongl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02: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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