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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도 규모 5.7 지진 발생

(타이베이=연합뉴스) 류정엽 통신원 = 멕시코, 뉴질랜드에 이어 대만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현지시간 20일 밤 10시 29분께 대만 동부 화롄(花蓮)현 동쪽으로 74.6㎞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5.3㎞로 측정됐다.

동부 타이둥(台東)현과 화롄현에서는 각각 진도 5와 4의 흔들림이 관측되는 등 대만 전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쓰나미 경보는 없었다.

대만 연합보는 이번 지진이 지난 1999년 9월 21일 새벽에 발생한 규모 7.3의 대지진 18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발생해 당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대만 중부지방의 난터우(南投)현 주민들이 당시의 악몽을 떠올리며 불안에 떨었다고 전했다. 당시 대지진으로 인해 대만 전역에서 2천455명이 사망하고 10만여 채의 건물이 붕괴되는 등 3천6백억 대만달러(13조6천800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대만 중앙기상국 캡처]
[대만 중앙기상국 캡처]
1999년 9월 21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쑥대밭이 된 대만 난터우현[대만 연합보 캡처]
1999년 9월 21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쑥대밭이 된 대만 난터우현[대만 연합보 캡처]

lovestaiw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05: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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