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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전력대기업, 재생에너지와·전기차 충전사업에 집중키로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에서 세 번째로 큰 에너지 기업인 EnBW가 장기적으로 기존 원전 및 화석 에너지 발전을 중단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에 집중하기로 했다.

20일(현지시간)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EnBW는 최근 작성한 '2025 계획서'를 통해 이 같은 청사진을 내놓았다.

EnBW는 소비자를 위한 혁신적인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풍력 발전과 배전 및 유통 시스템 개선에 집중하기로 했다.

EnBW는 2025년까지 투자금의 80%를 재생에너지와 시스템 개선에 투자할 방침이다.

EnBW는 현재 8개의 화력발전소와 2개의 원자력 발전소, 2개의 가스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직원은 2만여명이고 연간 매출액이 190억 유로에 달한다.

EnBW는 향후 전기차 충전 사업 등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근 올해 말까지 117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새로 확보하기로 했다.

독일 베르그하임의 화력발전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베르그하임의 화력발전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1 0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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