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정성호 "교도소·구치소 금지물품 적발건수 4년간 161건"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음란물이나 담배 등 교도소 또는 구치소 내 금지물품 반입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20일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 7월 현재까지 교도소나 구치소에서 금지 물품을 소지하다가 적발된 건수는 161건에 달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4년 38건, 2015년 54건, 2016년 41건, 2017년 7월 현재 28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품목별로 보면 담배가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은 음란물 등 불건전 도화 18건, 주류 등 비위생 음료 223건, 위험한 물건 27건 등의 순이었다.

특히 전체 적발 건수의 31%인 50건이 대전교도소에서 적발됐다. 그 밖의 교도소별 적발 건수는 인천구치소 17건, 천안교도소 8건, 광주교도소 7건 등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jesus786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9:1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