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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타운홀미팅…"탑정호를 관광지로 만들어주세요"

(논산=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2017 논산시 타운홀미팅'이 20일 1천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렸다.

논산시 타운홀미팅 [논산시청 제공=연합뉴스]
논산시 타운홀미팅 [논산시청 제공=연합뉴스]

논산시가 2012년 처음 도입한 타운홀 미팅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참여 민주주의형 원탁회의다.

이번 행사는 '바로 여러분이 시장입니다'를 주제로 지난해 타운홀미팅에서 우선 과제로 선정된 안건들의 추진과정을 점검하고, 올해 의제를 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시민이 요구한 ▲ 영화관 신설 ▲ 글로벌인재 해외연수 지속 추진 ▲ 문화공연 확대 ▲ 경제 활성화 ▲ 안전도시 만들기 ▲ 시민공원 관리 등 6개 의제 가운데 시민공원 관리(27.9%)와 문화공연 확대(21.5%)가 잘한 정책으로 뽑혔다.

올해는 ▲ 관광 ▲ 주거환경 ▲ 복지 ▲ 경제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가장 주력해야 할 정책에 대한 현장투표를 한 결과, 관광 분야에서는 '탑정호 개발'(39.7%), 경제 분야에서는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38.2%)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주거환경 분야에서는 '쾌적한 주차 환경'(30.9%)을, 복지 분야에서는 '공동생활 관련 지원 확대'(25.1%)가 꼽혔다.

1부 시민과의 정책토론에 이어 2부는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방송인 김제동씨의 특강이 이어졌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요즘의 이상적인 리더십은 예전처럼 똑똑하기만 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모두가 공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민주주의 리더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8: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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