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국정원 관제시위 의혹' 어버이연합 추선희, 검찰 불출석

檢 "추가 소환 일정 조율할 방침"
추선희 전 사무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선희 전 사무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지원을 받고 '관제시위'에 나선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던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전 사무총장 추선희씨가 검찰에 출석하지 않았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추씨는 이날 오후 4시께 출석해 조사를 받기로 돼 있었지만, 오후 6시까지 나오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추씨가 나오지 않아 불출석 처리를 하고 추가 소환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수 성향 단체인 어버이연합은 국정원 심리전단의 지원을 받고 박원순 서울시장에 반대하는 집회 등 '관제시위'를 한 의혹을 받는다.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는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박 시장 비판을 위해 내부 문건을 만들어 원세훈 전 원장에게 보고하고 보수단체를 동원해 온·오프라인에서 박 시장을 공격하는 활동을 펼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힌 바 있다.

ch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8:3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